<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대한민국 직업 변천사!>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생계유지 또는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직업을 찾는다. 시대별로 새로운 직업이 나타나거나
없어지는 직업도 생긴다. 1960년대에는 대중교통의 발달로 늘어난 기사들, 1970년 산업발달로
급증한 건설업자. 그때 그 시절엔 ’공중택시‘ ’배우학교‘와 같이 이색적인 직업들이 많았다.
과거에도 다양한 직업이 많았던 만큼 “이심저심 공감토크”에서 과거와 현재 직업 변천사를 비교해 보며 2016년 직업 트렌드를 파악해보자.
-자료 : 대한뉴스 (282호) 공중택시 37편, 미공개 뉴스 (1518) 제 23회 대종상 시상식 외 7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건강이 곧 국력>
건강보험제도,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첫 걸음!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자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장건강보험제도가 처음 실시되었다. 1989년 의료 보험제도가 실시된 이후로 국민들은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 과거 ’ 국민들의 의료혜택‘ 모습을 통 해 건강보험제도가 향상된 과정을 확인한다. 대한민국 보건의료 산업이 사우디까지 진출한 지금,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과거와 현재 ’요양보험‘과 같은 혜택 등 집중 분석해보자.
-과거 : 대한뉴스 [1268호] 의료보험제도 , 문화영화 [복지사회] 외 12편
-현재 : 보건의료, 사우디 진출합의, 작년 노인 장기요양보험 43만명 혜택 발급 외 11편
<코너3. 온고지신 문화영화>
<아이템 : 우정의 햇살, 1990년 작품>
1990년부터 2000년도까지 비행청소년의 수는 급증했다.
문화영화 ‘우정의 햇살’에서 광식은 본드를 흡입하며 방황하는 친구로 등장. 친구 현미와 광식으로 부터 도움을 받고 아동상담소에서 입원한다. 그 시절 비행청소년의 수는 증가했지만 보호 관찰시설 이며 상담소는 항상 개방되어 도움의 손길이 많았다. ‘온고지신 문화영화’를 통해 청소년 시절 방황 과 어려움을 극복한 광식의 이야기를 감상해보자.
-자료 : 문화영화 [우정의 햇살]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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