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금융·공공기관 파업, 해도 너무한 집단 이기주의"
등록일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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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가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노조의 파업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수출입은행 본관에서 열린 관계부처장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기득권 지키기를 위한 파업은 해도 너무한 집단 이기주의이며 국민의 손가락질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발이 돼야 할 철도와 지하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공공병원, 실물경제에 혈액을 공급하는 금융기관의 노조가 파업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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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수출입은행 본관에서 열린 관계부처장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기득권 지키기를 위한 파업은 해도 너무한 집단 이기주의이며 국민의 손가락질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발이 돼야 할 철도와 지하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공공병원, 실물경제에 혈액을 공급하는 금융기관의 노조가 파업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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