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택지 공급 사상 최대 기록
등록일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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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급된 공공택지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까지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주택건설업체에 공급한 택지는 모두 5천335만㎡로, 연간 실적으로 사상 최고였던 지난해의 4천636만㎡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올해 공급된 택지에 들어서는 주택에는 2~3년 뒤부터 입주가 가능해, 중장기 주택시장 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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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까지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주택건설업체에 공급한 택지는 모두 5천335만㎡로, 연간 실적으로 사상 최고였던 지난해의 4천636만㎡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올해 공급된 택지에 들어서는 주택에는 2~3년 뒤부터 입주가 가능해, 중장기 주택시장 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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