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4개사 4만6천대 리콜…제작결함
등록일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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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BMW코리아 등 4개 회사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서른두 개 차종 승용차4만6천여 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가 제작·판매한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는 파노라마 선루프의 장치 일부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선루프가 차량에서 떨어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26개 차종 승용차는 연료펌프 커넥터 결함, 운전석 에어백 결함 등으로 리콜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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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제작·판매한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는 파노라마 선루프의 장치 일부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선루프가 차량에서 떨어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26개 차종 승용차는 연료펌프 커넥터 결함, 운전석 에어백 결함 등으로 리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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