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1조원 규모 오만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등록일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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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31조원 규모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에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합니다.
한국과 오만 정부는 오늘 서울에서 '제5차 한·오만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교역·투자, 에너지, 금융, 인프라, 보건, 관광 등 12개 분야 25개 협력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오만의 두큼 정유플랜트, 소하르 석유화학플랜트, 오만·이란 해저 가스파이프라인 등 31조원 규모의 주요 에너지·인프라 구축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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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오만 정부는 오늘 서울에서 '제5차 한·오만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교역·투자, 에너지, 금융, 인프라, 보건, 관광 등 12개 분야 25개 협력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오만의 두큼 정유플랜트, 소하르 석유화학플랜트, 오만·이란 해저 가스파이프라인 등 31조원 규모의 주요 에너지·인프라 구축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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