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회담 취소 유감…언제든지 열리길 기대"
등록일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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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제안으로 오늘 개최하기로 했던 양자회담이 취소된 것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국정정상화와 정국 안정을 위한 대화를 기대했지만 어젯밤 일방적으로 추 대표가 회담 취소를 통보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영수회담이 언제든지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야당도 정국 정상화를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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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국정정상화와 정국 안정을 위한 대화를 기대했지만 어젯밤 일방적으로 추 대표가 회담 취소를 통보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영수회담이 언제든지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야당도 정국 정상화를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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