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혼란 야기 무분별한 의혹 제기 자제" 당부
등록일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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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무분별한 의혹 제기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5월 이란 순방 당시 최순실씨가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언론중재위의 조정신청을 비롯해 모든 법적 대응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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