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페루 APEC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
등록일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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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2016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 오전 출국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저성정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개혁과 혁신,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황 총리는 또 주최국인 페루의 마르틴 알베르토 비스카라 제1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인프라와 방산,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양국 간 실질협력방안과 북핵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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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저성정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개혁과 혁신,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황 총리는 또 주최국인 페루의 마르틴 알베르토 비스카라 제1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인프라와 방산,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양국 간 실질협력방안과 북핵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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