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농어촌 응급실에 간호사 파견 확대
등록일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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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농어촌 응급의료기관의 간호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간호사 파견제도'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에서 근무할 간호사를 추가 확보하고 응급실 간호사 일부를 인근 농어촌 응급실에 순환 파견하는 시범사업을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다음달 8일까지 제도 참여에 관심이 있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간호인력 수요조사서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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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에서 근무할 간호사를 추가 확보하고 응급실 간호사 일부를 인근 농어촌 응급실에 순환 파견하는 시범사업을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다음달 8일까지 제도 참여에 관심이 있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간호인력 수요조사서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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