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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대한늬우스> 소비자가 왕이로소이다 외
등록일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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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따끈따끈한 겨울을 위하여, 연료이야기!>
1960년~1980년에 월동준비 1순위는 연탄
그 시절 우리나라를 풍미하던 사업이기도 했던 연탄. 1988년에 연탄은 전국 340개 탄광에서 생산 된 무연탄으로 100% 제조되어 사용될 만큼 온 국민의 연료였다. 탄광촌의 모습부터 연탄 공장과 연탄보일러 등. 그때 그 시절 연탄부터 시작해 석유, 도시가스, 태양열까지 연료에 담긴 추억.
1961년 “석유시대” 석유가 등장하면서 기름을 이용한 연료기구가 등장. 과거와 현재까지 달라진 연 탄에 대해비교.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 과거 겨울연료 1순위였던 연탄부터 현재 도시가스 까지 지금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연료에 대해 알아보자.
-자료 : 대한뉴스 [제 648호] 올 겨울 연료사정, 문화영화 [석유시대] 23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소비자가 왕이로소이다>
12월 3일은 소비자의 날,
1962년, 미국 케네디대통령이 ‘소비자의 4대 권리’를 선언한 3월 15일을 소비자의 날로 기념 우리나라만 12월 3일로 지정. 1970년대까지 소비자문제는 국가 경제성장이라는 지상 최대의 목표 에 가려져 있었는데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1979년 12월 3일. 드디어 소비자보호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3일을 소비자의 날로 지정. 현재는 선진화된 법률과 정책들 이 마련돼 있지만 소비자를 우롱하는 사건들은 여전히 벌어지고 있으니,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소비자의 권익과 올바른 소비문화를 생각해 보며 우리나라 소 비자 정책의 역사를 살펴보자.
-과거 : 대한뉴스 [제 833호] 소비자 보호, 미공개 영상 KC [소비자의 지혜] 외 15편
-현재 :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 편의성 강화, 안전기준 위반 11개 생활화학 제품 ’퇴출‘ 외 11편  

 

<코너3. 온고지신 문화영화>
<아이템 :튼튼하고 슬기롭게 1984년 작품>
1984년 作, 문화영화 “튼튼하고 슬기롭게”. 창수엄마는 어린 아들 창수에게 영재교육을 강조하며 과도하게 교육을 한다. 하지만 결국 힘들어하는 창수의 모습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교육받는 모습을 보고 과도한 교육을 포기한다. 창수엄마의 모습을 보며 80년대의 영재교육 열풍에 대해 짚어본다.
-자료 : 문화영화 [튼튼하고 슬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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