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추울수록 즐겁다! 겨울 스포츠>
추울수록 재미있고, 즐거운 겨울 스포츠!
그 옛날 겨울에는 어떤 스포츠를 즐겼을까? 매년 열리는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겨울 스포츠로 각광 받았고, 그 시절 마땅한 경기장이 없어 얼어붙은 한강에서 즐기는 스케이트가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1966년 47회 채육대회 빙상경기와 1961년 빙상경마의 모습까지 1960년부터 1980년 때까지 그때 그 시절 이색적인 겨울 스포츠의 풍경을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 감상해보자.
-자료 : 대한뉴스 [제 533호] 47회 체육대회 빙상경기, [제 306호] 기분 좋은 빙상 경마 23편, 미공개 영상 KC [제 529호] 빙상의 향연 15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고령화시대! 행복의 조건 >
2016년 마지막 한 달 동안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는 사회복지 에대해 알아보자. 그 첫 번째 아이템으로 노인복지정책 변천사를 준비. 전통적으로 노인을 공경하는 문화가 현대에 이르러 각박해진 아쉬움이 있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노인의 사회적 위치나 역할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에 따라 관련 복지정책은 꾸준히 발전해 왔다. 경로효친 사상이 건재했으나 나라살림이 궁핍해 노인 정책이라곤 구호수준이 전부였던 그때 그 시절부터 고령화시대 실버산업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노인복지정책의 역사를 살펴보자.
-과거 : 대한뉴스 [제 946호] 소비자 보호, 미공개 영상 KC [국민학생 양로원 위로문] 외 15편
-현재 : 100세 시대를 디자인한다, 노년기 미리 체험 외 11편
<코너3. 온고지신 문화영화>
<아이템 :사랑과 봉사 1982년 작품>
1982년 作, 문화영화 “사랑과 봉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하는 실존인물 김규섭 씨의 이야기. 제2회 청백리공무원 상을 수상하기도 한 김규섭 씨는 젊은 시절부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인술을 베풀었다. “온고지신 문화영화”에서 의료봉사 김규섭 씨, 그의 삶을 들여다보며 봉사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아보자.
-자료 : 문화영화 [사랑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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