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사람을 위하여! 나눔의 행복, 적십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세계 각국의 적십자에서 한국에 도움의 손길을 뻗어왔다. 과거, 1950년부터 1990년대까지 나눔의 행복을 전하는 적십자의 모습을 확인. 1957년 ’나이팅게일‘ 기장을 받은 우리나라 최초 이효정 여사. 간호원장으로 30년간 간호생활을 하며 봉사한 이효정 여사의 모습과 1960년 ’적십자 청소년 대회‘ 대구에서 적십자 청소년 대회가 개최. 과거부터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서든 구호 활동을 벌이는 적십자.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전하는 적십자의 그때 그 시절 모습을 감상해보자.
-자료: 대한뉴스 [제 116호] ’나이팅 게일‘ 기장 받은 ’이‘ 여사, [288호] 적십자 청소년 대회 21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아이가 행복한 나라! 아동복지>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복리법이 제정된 후 55년이 흘렀고, 내년이면 어린이 헌장 선포 60주년이 된다. 원조에 의한 응급구호로 시작해 요보호아동에 대한 선별적 아동보호 단계를 거쳐, 전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아동복지에 이르기까지 아동복지의 역사를 돌아보자.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층 아동을 위해 복지정책을 포함한 현재의 아동정책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 1331호] 새마을 유아원, 미공개 영상 KC [1191] 불우아동 합동 결연식 외15편
-현재: 결식아동, 방학 중 대책은 있나?, 희망의 씨앗을 심는다! 아동발달지원계좌 외 16편
<코너3. 온고지신 문화영화>
<아이템 : 피묻은 수첩 1970년 작품>
1970년 作, 문화영화 “피 묻은 수첩”. 한국전쟁 이후 아버지와 큰 형을 잃게 된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형 ’기석‘과 동생 ’기호‘는 형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만 생각하며 살아간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형제는 서로의 존재로 위로와 치유. 그 시절, 힘든 상황 속에서 형제는 서로를 의지하며 진정한 형제애란 무엇인지 보여준다. “온고지신 문화영화”에서 진정한 형제의 사랑이 무엇인지 감상해보자.
-자료 : 문화영화 [피묻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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