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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공감토크> 2017년 새해의 시작! 새벽을 여는 사람들 외
등록일 :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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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2017년 새해의 시작! 새벽을 여는 사람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여 수산시장과 환경미화원, 새벽 부두, 꽃시장, 등 하루를 가장 먼저여는 직업군의 사람들 이야기 소개.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힘찬 한해의 출발하며 공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 과거부터 지금까지 누구보다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1957년 “생선시장을 찾아서” 새벽부터 각지에서 들어온 생선을 경매장에서 경쟁 입찰하는 그 시절의 모습. 1993년, “철도청 차량 기지장” 새벽 3시 이른 시간에 기관차를 점검하는 사람들. 누구보다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날이 있는 법, 새해를 맞이하여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 그때 그 시절부터 현재까지 부지런한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보자.
-자료 : 대한뉴스 [제 107호] 생선 시장을 찾아서, KC미공개 영상 [제 1944호] 철도청 차량 기지장 외 24편, 화영화 [떠오르는 새해를 맞이하여] 외 7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전통시장의 변천사 >
새해맞이는 전통시장에서부터! 서민경제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 시책을 통해 2017년 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자. 1950년~1960년대, 오일장이 대표적이었다. 개시장, 약시장등 과거 다양한 시장들과 장날 풍경(뻥튀기, 엿장수, 각설이)에서부터 현재의 특색 있는 시장들의 모습까지 살펴보자. 1980년대, 한국 최대의 종합시장이라 불리는 동대문 시장과 남대문 시장이 큰 인기. 1990년대, 슈퍼마켓과 백화점이 등장하자 전통시장의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최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발행, 전통시장 투어 버스까지 운영.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통시장의 변천사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짚어보자.
-과거 : 대한뉴스 [제 1496호] 청주 소시장, [제 652호] 밝아오는 새 농촌 외 15편
-현재 : 전통시장, 대학생이 살린다! 2층 버스 타고 전통시장 투어 외 11편

<코너3. 온고지신 대세극장>
<아이템 : 가락과 흥 (KOREAN MUSIC & FUN)>
문화영화 “가락과 흥” 은 1998년 作, 새해가 되면 하는 한국 전통 세시풍속(풍물, 마을동제 등)과 부채춤, 봉산탈춤, 전통소리, 노동요, 농악 등에 나타나 있는 우리 고유의 가락과 흥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한 해 동안 온 마을이 병 없고 평안무사하며 풍년이기를 바라며 우리 전통 민속 무용의 일종인 부채 춤까지 감상해보자. 2017년 정유년를 맞이하여, 새해맞이 풍속과 전통예술에 녹아든 우리민족 특유의 ‘흥’을 신명나게 느껴 보자.
-자료 : 문화영화 [가락과 흥]1998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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