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역특성에 맞는 인공어초, 다양해진다.
등록일 :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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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어초도 패션시대에 돌입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8일, 새로 개발된 인공어초를 심의하기 위해 중앙어초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일반인이 개발해 시·도에서 추천한 인공어초 5종과 국립수산과학원 등이 연구과정에서 개발한 인공어초 9종 등 모두 14종의 인공어초를 심의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어초는 모두 33종으로 현재 47종의 인공어초가 시험·연구 중에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10년까지 자원조성 효과가 우수하고 친환경적인 인공어초 50종 이상을 확대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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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28일, 새로 개발된 인공어초를 심의하기 위해 중앙어초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일반인이 개발해 시·도에서 추천한 인공어초 5종과 국립수산과학원 등이 연구과정에서 개발한 인공어초 9종 등 모두 14종의 인공어초를 심의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어초는 모두 33종으로 현재 47종의 인공어초가 시험·연구 중에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10년까지 자원조성 효과가 우수하고 친환경적인 인공어초 50종 이상을 확대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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