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모레 오전 전국 눈·비…"귀성 서둘러야"
등록일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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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부터 설 연휴 첫 날인 모레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귀성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청은 "설 연휴 전날인 내일 밤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에서 시작된 눈 또는 비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설 연휴 첫 날인 27일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고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설 연휴 전날인 내일 밤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에서 시작된 눈 또는 비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설 연휴 첫 날인 27일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고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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