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스토킹·사이버 성폭력 등 신종 성범죄 처벌 강화"
등록일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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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스토킹, 사이버 성폭력 등 신종 성범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여성안전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강력한 치안활동과 함께 사전예방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며 피해여성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도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여성안전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강력한 치안활동과 함께 사전예방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며 피해여성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도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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