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학술연구' 지원 강화…6천 700억원 투입
등록일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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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인문사회와 이공계 분야 장기연구 지원에 모두 6천 700억원을 투입합니다.
교육부는 2017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에서 이처럼 밝히고 이른바 한 우물 파기로 불리는 장기학술연구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인문사회 2천 378억원, 이공분야 3천864억원, 한국학분야에 238억원 등이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2017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에서 이처럼 밝히고 이른바 한 우물 파기로 불리는 장기학술연구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인문사회 2천 378억원, 이공분야 3천864억원, 한국학분야에 238억원 등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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