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이끌 11개 민간훈련기관 선정
등록일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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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11개 민간 훈련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4차 산업혁명 분야 인재를 키우기 위한 융합형 고급 직업훈련으로, 한국폴리텍대학을 테스트 베드(Test-Bed)로 매년 신규 훈련과정을 개발하고 우수과정을 민간에 확산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11개 기관은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과 멀티캠퍼스, 비트컴퓨터, 한국휴렛팩커드, 대한상공회의소 등으로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제4차 산업혁명 분야 인재를 키우기 위한 융합형 고급 직업훈련으로, 한국폴리텍대학을 테스트 베드(Test-Bed)로 매년 신규 훈련과정을 개발하고 우수과정을 민간에 확산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11개 기관은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과 멀티캠퍼스, 비트컴퓨터, 한국휴렛팩커드, 대한상공회의소 등으로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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