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급 백신 1종 추가…자급률 50%로
등록일 : 2017.02.27
미니플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자급 백신 1종을 추가해 백신 자급률을 50%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지구온난화나 글로벌화에 따른 감염병이나 생물 테러 등 공중 보건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백신 개발업체 지원 협의체인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 운영을 확대, 강화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필수 예방접종 백신과 대유행·대테러 대비 백신 등 총 28종에 대한 국내 백신 자급률은 지난 2009년 25%, 7종에서 지난해 46%, 13종으로 늘었습니다.
식약처는 지구온난화나 글로벌화에 따른 감염병이나 생물 테러 등 공중 보건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백신 개발업체 지원 협의체인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 운영을 확대, 강화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필수 예방접종 백신과 대유행·대테러 대비 백신 등 총 28종에 대한 국내 백신 자급률은 지난 2009년 25%, 7종에서 지난해 46%, 13종으로 늘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