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 김수현 환경부 차관
등록일 : 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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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기근, 최악의 가뭄 사태에 시달리는 호주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75%를 휩쓴 대홍수
에너지개발과 자연훼손으로 지구온난화 심각
1992년 UN 기후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 규제 방안 마련
2005년 2월 국제적 기후협약 교토의정서 발효
온실가스 규제 사회의 도래, 거부 할 수 없는 대세
김수현 환경부 차관이 말한다, 심각한 기후변화와 우리의 역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75%를 휩쓴 대홍수
에너지개발과 자연훼손으로 지구온난화 심각
1992년 UN 기후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 규제 방안 마련
2005년 2월 국제적 기후협약 교토의정서 발효
온실가스 규제 사회의 도래, 거부 할 수 없는 대세
김수현 환경부 차관이 말한다, 심각한 기후변화와 우리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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