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안전 대한민국' 출발점 돼야 [집중분석]
등록일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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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MC(세종)>
지난 주 3년 전 침몰한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인양 작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세월호 인양을 계기로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시스템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하경MC(세종)>
세월호 인양이 안전 대한민국’의 출발점이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우석대 일반대학원 교수, 김동헌 재난안전원장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 3년 전 침몰한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인양 작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세월호 인양을 계기로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시스템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하경MC(세종)>
세월호 인양이 안전 대한민국’의 출발점이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우석대 일반대학원 교수, 김동헌 재난안전원장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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