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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공감토크> 야생화 외
등록일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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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야생화>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들꽃’이라고 부르는 꽃, 야생화가 만개하기 시작했다.
2012년 기준국내 야생화의 수는 205과 1,158속 4,939종으로 보고되고 있다. 과거 1987년 ‘김태정씨의 한국 야생화 발굴’부터 1991년 ‘동백열매로 머릿기름 사용’ 한 모습까지 다양한 야생화 모습이 많았다. 야생화의 종류부터 꽃말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화까지 두루두루 살펴보자. 꽃의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름 없는 꽃들까지 사랑받고 있는 지금.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절별로 피는 야생화에 대해 알아보자.
-자료: 대한뉴스 [제 1640호] 야생화 연구, [제 1280호] 아름다운 우리강산 외 18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일기예보! 그것이 알고 싶다>
내일의 날씨를 알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자연재해까지 막을 수 있는 기상관측.
신라시대 첨성대, 그리고 세종대왕의 측우기, 모두 우리나라 기상관측의 시작이었다. 그 후 기상관측은 관측기기 시대, 일기도 시대, 기상위성·기상레이더 시대, 수치예보 시대로 이르면서 성장. 1948년 현재 기상청의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가 만들어지고, 기상관측기기가 도입되면서 본격적인 기상관측과 일기예보가 시작되었다. 1962년도에는 국내 첫 자동 일기예보기 등장하였다. 우리나라의 기상관측은 언제부터 시작됐었는지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우리나라 기상관측의 변천사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기상정책의 모든 것을 만나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 410호] 기상의 날, [제 91호] 국립중앙 관상대 외 12편
-현재: 전용센터로 ‘정확한 예보‘, 슈퍼컴 4호기 3월 가동,일기예보 정확도 향상 외 6편

<코너3. 온고지신 대세극장>
<아이템 : 그대와 영원히1961년 作>
1961년 作 그대와 영원히 작품은 친구들의 우정과 배신, 복수를 그린 느와르 영화이다.
주인공 광필은 사랑하는 여자 애란을 위해 탈옥을 감행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의 죽음으로 좌절하게 된다. 또 친구간의 우정은 사라지고 오직 폭력과 돈밖에 모르는 사회상을 담은 이야기. 또 당시 유행했던 노래 ‘베사메 무초’와 ‘케세라 세라’ 등을 통해 60년대 멜로 영화 특징을 추억해보자.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그 시절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의미와 톱스타들의 명연기를 다시 한 번 느껴보자.
-자료 : 영화 [의적 일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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