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국민안전에 한 치의 빈틈 없어야“
등록일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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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 상황실을 방문해 재난안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봄철이 되면서 화재·교통·해빙기 안전사고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상황실 근무자들은 국민안전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전국의 재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봄철이 되면서 화재·교통·해빙기 안전사고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상황실 근무자들은 국민안전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전국의 재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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