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에 꿈을 실은 두 청년 - 강수경, 최광림 (28, 로휠 공동대표)
등록일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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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에 꿈을 실은 두 청년 - 강수경, 최광림 (28, 로휠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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