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취약층 17만5천 명 찾아 요금감면 혜택"
등록일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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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전기, 가스, 이동통신, TV수신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파악해 신청방법을 안내한 결과 모두 17만5천명이 새로 요금감면 혜택을 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취약계층의 요금감면 신청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연 1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요금감면 대상자를 발굴해왔습니다.
복지부는 취약층이 요금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올해부터 대상자 발굴을 연 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취약계층의 요금감면 신청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연 1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요금감면 대상자를 발굴해왔습니다.
복지부는 취약층이 요금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올해부터 대상자 발굴을 연 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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