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세금 3조6천억원 더 걷혔다
등록일 : 2017.04.11
미니플레이
올해 들어서도 세수 호황 기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를 보면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46조2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3조6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정부의 올해 목표 세수 대비 실제 걷힌 세금의 비율을 뜻하는 세수 진도율은 19.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국세는 전년 대비 역대 최대인 24조7천억원이나 더 걷혔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를 보면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46조2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3조6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정부의 올해 목표 세수 대비 실제 걷힌 세금의 비율을 뜻하는 세수 진도율은 19.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국세는 전년 대비 역대 최대인 24조7천억원이나 더 걷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