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성장지원해 통신비 부담 완화"
등록일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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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알뜰폰의 내실있는 성장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회의에서 가계통신비 부담을 지속해서 낮추기 위해 도매제공의무제도를 2019년 9월까지 연장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우체국 알뜰폰을 오는 6월부터는 모바일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회의에서 가계통신비 부담을 지속해서 낮추기 위해 도매제공의무제도를 2019년 9월까지 연장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우체국 알뜰폰을 오는 6월부터는 모바일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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