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장벽 대응할 중소기업 전문가 양성
등록일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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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표준·기술규제 대응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나라별 기술규제와 시험·인증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해 최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는 무역장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가 중소기업 내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훈련과정은 해외인증제도 이해, 표준전문가 역량개발 등 모두 22개로 구성됐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나라별 기술규제와 시험·인증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해 최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는 무역장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가 중소기업 내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훈련과정은 해외인증제도 이해, 표준전문가 역량개발 등 모두 22개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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