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대한늬우스> 4월 넷째 주(24일~30일)의 역사 외
등록일 : 2017.04.26
미니플레이
<코너1. 세대공감 백과사전>
- 잊혀져 가는 생활의 변화 속에 ‘사물들의 추억’ 소환하여 세월의 변화상과
지켜야 할 가치들을 발굴한다.
<아이템 : 국민생선 명태 귀환>
국민 생선이라 불리며 옛날부터 우리 밥상에 자주 올랐던 명태!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포획과 바 다 수온의 변화로 국내산 명태가 그 모습을 감췄다. 그런데 지난 2014년 세계 최초 명태 완전양식 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세대공감 백과사전>에서 그 시절 우리 밥상에 함께한 명태 모습부터 최근 명태 양식에 성공한 이야기까지 국민 생선 명태의 추억 속으로 빠져본다.
-과거: 대한뉴스 [제 1968호] 북양을 간다 , 미공개 KC영상 [제 402호] 명태잡이, 외 11편
-현재: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 연구소 변순규 연구사
<코너2. Weekly 대한늬우스>
- 방송일자를 기준으로 1주일 기간 동안 있었던 뉴스 중 이슈거리와 재미있는 뉴스들을 모아
과거의 대한뉴스들을 통해 역사 속 1주일을 재조명한다.
<아이템 : 4월 넷째 주(24일~30일)의 역사>
과거 4월 넷째 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1960년대에는 유네스코 문맹퇴치 운동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행사가 있었다. 그리고 70년대에는 기계 고장으로 소련에 비상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 사고가 있었고, 90년대에는 제 41회 세계탁구 선수권 대회가 개막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있었던 윤봉 길 의사 의거 소식까지! <위클리 대한늬우스>에서 과거로 돌아가 한 주간 소식을 만나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 517호] 문맹퇴치 ,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외 11편
<코너3. 온고지신 대세극장>
<아이템 : 워커힐에서 만납시다 1966년 作>
1966년 作 영화 <워커힐에서 만납시다>는 한국전쟁 때 잃어버린 딸을 찾아 길을 떠난 아버지가 가수가 된 딸을 만나는 내용이다. 1960년대 중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작품으로 그 당시 인기배 우 가수가 출연했는데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오늘의 영화를 통해 대중영화의 개척자 한형모 감독의 작품을 다시 한 번 감상해보자.
-자료 : 한형모 감독, 트위스트 김, 서영춘, 남정임 출연
- 잊혀져 가는 생활의 변화 속에 ‘사물들의 추억’ 소환하여 세월의 변화상과
지켜야 할 가치들을 발굴한다.
<아이템 : 국민생선 명태 귀환>
국민 생선이라 불리며 옛날부터 우리 밥상에 자주 올랐던 명태!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포획과 바 다 수온의 변화로 국내산 명태가 그 모습을 감췄다. 그런데 지난 2014년 세계 최초 명태 완전양식 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세대공감 백과사전>에서 그 시절 우리 밥상에 함께한 명태 모습부터 최근 명태 양식에 성공한 이야기까지 국민 생선 명태의 추억 속으로 빠져본다.
-과거: 대한뉴스 [제 1968호] 북양을 간다 , 미공개 KC영상 [제 402호] 명태잡이, 외 11편
-현재: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 연구소 변순규 연구사
<코너2. Weekly 대한늬우스>
- 방송일자를 기준으로 1주일 기간 동안 있었던 뉴스 중 이슈거리와 재미있는 뉴스들을 모아
과거의 대한뉴스들을 통해 역사 속 1주일을 재조명한다.
<아이템 : 4월 넷째 주(24일~30일)의 역사>
과거 4월 넷째 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1960년대에는 유네스코 문맹퇴치 운동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행사가 있었다. 그리고 70년대에는 기계 고장으로 소련에 비상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 사고가 있었고, 90년대에는 제 41회 세계탁구 선수권 대회가 개막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있었던 윤봉 길 의사 의거 소식까지! <위클리 대한늬우스>에서 과거로 돌아가 한 주간 소식을 만나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 517호] 문맹퇴치 ,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외 11편
<코너3. 온고지신 대세극장>
<아이템 : 워커힐에서 만납시다 1966년 作>
1966년 作 영화 <워커힐에서 만납시다>는 한국전쟁 때 잃어버린 딸을 찾아 길을 떠난 아버지가 가수가 된 딸을 만나는 내용이다. 1960년대 중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작품으로 그 당시 인기배 우 가수가 출연했는데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오늘의 영화를 통해 대중영화의 개척자 한형모 감독의 작품을 다시 한 번 감상해보자.
-자료 : 한형모 감독, 트위스트 김, 서영춘, 남정임 출연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