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사회복지시설 6만곳 안전점검 실시
등록일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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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6일까지 '하절기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 혹서와 같은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점검대상은 영유아와 아동, 노인, 장애인, 노숙자 등을 위한 6만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이며, 안전교육과 책임보험, 소방·전기·가스안전관리, 태풍·집중호우 등 하절기 풍수해에 대한 준비 상태와 건강관리 대책 등을 점검합니다.
태풍과 집중호우, 혹서와 같은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점검대상은 영유아와 아동, 노인, 장애인, 노숙자 등을 위한 6만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이며, 안전교육과 책임보험, 소방·전기·가스안전관리, 태풍·집중호우 등 하절기 풍수해에 대한 준비 상태와 건강관리 대책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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