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백과사전!> 한국 프로야구 외
등록일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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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1. 세대공감 백과사전>
- 잊혀져 가는 생활의 변화 속에 ‘사물들의 추억’ 소환하여 세월의 변화상과 지켜야 할 가치들을 발굴한다.
<아이템 : 한국프로 야구>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야구.
1905년 미국 선교사에 의해 야구가 처음 보급되었다. 과거 1960년부터 1970년까지 고교야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제1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행사가 개최되었다. 1982년 3월 27일 프로 야구가 첫 출범되어 각 지역별로 총 6개 구단이 창설되었는데 1980년도에는 일본으로 건너간 백인천 선수의 모습까지 감상해보며 <세대공감 백과사전>에서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프로야구 그 모든 것을 살펴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 1581호] 프로야구 선수단 동계훈련 , 미공개 KC영상 [제 1435호] 경기장 질서, 외8편
-현재: 한화 VS LG (4월18일) 경기 현장 취재
<코너2. Weekly 대한늬우스>
- 방송일자를 기준으로 1주일 기간 동안 있었던 뉴스 중 이슈거리와 재미있는 뉴스들을 모아 과거의 대한뉴스들을 통해 역사 속 1주일을 재조명한다.
<아이템 : 5둘째 주(08일~14일)의 역사>
과거 5월 둘째 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1956년 5월 8일 제1회 어머니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과거 어머니날을 통해 언제부터 어버이날로 명칭이 바뀌었는지 확인해보자. 1962년 4분 만에 남산약수터에서 팔각정까지 올라 갈 수 있는 케이블카 등장! 그 중에서도 70년대에는 고국으로 돌아온 영친왕의 장례식이 5월 9일 진행 되었다. <위클리 대한늬우스>에서 과거로 돌아가 한주 간의 소식을 만나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 2040호] 대한뉴스 발자취 , [제1134호] 제 5회 어버이날 기념식 외 9편
<코너3. 온고지신 대세극장>
<아이템 :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 1959년 作>
1959년 作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 영화는 낳은 정과 기른 정 사이에서 갈등을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성희는 자신이 낳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영숙에게 총을 쏜다. 이 영화는 도입부를 총격전으로 시작하는 독특한 연출로 평가받았는데 한 아들을 향한 두 엄마의 모성애가 인상적인 작품.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1950년대 사회상을 통해 그 시절 모성애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느껴보자.
-자료 : 장일호 감독, 최은희, 주증녀 출연
- 잊혀져 가는 생활의 변화 속에 ‘사물들의 추억’ 소환하여 세월의 변화상과 지켜야 할 가치들을 발굴한다.
<아이템 : 한국프로 야구>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야구.
1905년 미국 선교사에 의해 야구가 처음 보급되었다. 과거 1960년부터 1970년까지 고교야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제1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행사가 개최되었다. 1982년 3월 27일 프로 야구가 첫 출범되어 각 지역별로 총 6개 구단이 창설되었는데 1980년도에는 일본으로 건너간 백인천 선수의 모습까지 감상해보며 <세대공감 백과사전>에서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프로야구 그 모든 것을 살펴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 1581호] 프로야구 선수단 동계훈련 , 미공개 KC영상 [제 1435호] 경기장 질서, 외8편
-현재: 한화 VS LG (4월18일) 경기 현장 취재
<코너2. Weekly 대한늬우스>
- 방송일자를 기준으로 1주일 기간 동안 있었던 뉴스 중 이슈거리와 재미있는 뉴스들을 모아 과거의 대한뉴스들을 통해 역사 속 1주일을 재조명한다.
<아이템 : 5둘째 주(08일~14일)의 역사>
과거 5월 둘째 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1956년 5월 8일 제1회 어머니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과거 어머니날을 통해 언제부터 어버이날로 명칭이 바뀌었는지 확인해보자. 1962년 4분 만에 남산약수터에서 팔각정까지 올라 갈 수 있는 케이블카 등장! 그 중에서도 70년대에는 고국으로 돌아온 영친왕의 장례식이 5월 9일 진행 되었다. <위클리 대한늬우스>에서 과거로 돌아가 한주 간의 소식을 만나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 2040호] 대한뉴스 발자취 , [제1134호] 제 5회 어버이날 기념식 외 9편
<코너3. 온고지신 대세극장>
<아이템 :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 1959년 作>
1959년 作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 영화는 낳은 정과 기른 정 사이에서 갈등을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성희는 자신이 낳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영숙에게 총을 쏜다. 이 영화는 도입부를 총격전으로 시작하는 독특한 연출로 평가받았는데 한 아들을 향한 두 엄마의 모성애가 인상적인 작품.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1950년대 사회상을 통해 그 시절 모성애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느껴보자.
-자료 : 장일호 감독, 최은희, 주증녀 출연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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