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17. 5. 19. 11시)
등록일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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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文대통령, 오늘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회동]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청와대에서 만납니다.
이 자리에서 일자리 추경이나 북핵 위기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특사, 오늘 시진핑 주석 만나 文대통령 친서 전달]
문재인 정부의 이해찬 대중 특사가 중국에서 정상급 파격 예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늘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문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미국 특사, 美행정부·의회에 ‘새 정부의 대북정책·사드’설명]
문재인 정부의 홍석현 대미 특사는 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 행정부와 의회를 찾아 새 정부의 대북 정책과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 등을 설명했습니다.
[국산 쌀, 사상 첫 해외 원조… 미얀마 등 750t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전남 광양항에서 우리쌀 750톤을 캄보디아와 미얀마로 보내는 선적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이로써 국산 쌀이 사상 처음으로 해외 원조 길에 오르게 됩니다.
[연일 초여름 날씨…오늘 낮 최고 기온 32도]
연일 초여름 날씨가 계속 되면서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2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특히 큰 일교차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文대통령, 오늘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회동]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청와대에서 만납니다.
이 자리에서 일자리 추경이나 북핵 위기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특사, 오늘 시진핑 주석 만나 文대통령 친서 전달]
문재인 정부의 이해찬 대중 특사가 중국에서 정상급 파격 예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늘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문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미국 특사, 美행정부·의회에 ‘새 정부의 대북정책·사드’설명]
문재인 정부의 홍석현 대미 특사는 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 행정부와 의회를 찾아 새 정부의 대북 정책과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 등을 설명했습니다.
[국산 쌀, 사상 첫 해외 원조… 미얀마 등 750t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전남 광양항에서 우리쌀 750톤을 캄보디아와 미얀마로 보내는 선적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이로써 국산 쌀이 사상 처음으로 해외 원조 길에 오르게 됩니다.
[연일 초여름 날씨…오늘 낮 최고 기온 32도]
연일 초여름 날씨가 계속 되면서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2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특히 큰 일교차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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