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子 국가대표의 꿈 "날자! 평창을 향해~" [이제는 평창입니다]
등록일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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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MC>
'노르딕 복합’ 이라는 종목, 생소하시죠.
스키점프와 크로스 컨트리를 더한 경기인데요.
'노르딕 복합' 종목에서 최초로 '부자 국가대표'가 뛰고 있습니다.
이하경MC>
네. 감독인 아버지 박기호 씨.
국가대표 아들인 박제언 선수가 주인공인데요.
평창을 향한 부자의 꿈, 그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노르딕 복합’ 이라는 종목, 생소하시죠.
스키점프와 크로스 컨트리를 더한 경기인데요.
'노르딕 복합' 종목에서 최초로 '부자 국가대표'가 뛰고 있습니다.
이하경MC>
네. 감독인 아버지 박기호 씨.
국가대표 아들인 박제언 선수가 주인공인데요.
평창을 향한 부자의 꿈, 그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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