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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첫 내각의 여성비율을 30% 이상 채우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면서 여성인재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여성가족부도 올해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면서 여성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올해는 각 분야의 유리천장을 깬 여성들이 멘토로 총출동 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 여성가족부 여성인력개발과 김나영 사무관과 짚어보겠습니다.

1.
문재인 대통령의 여성 30% 내각 공약으로 여성인재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도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최근 인식은 어떻습니까?

2.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 어떻게 시작되었고, 자세히 어떤 사업인가요?

3.
청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라고 하셨는데, 대상자의 범위는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4.
올해도 ‘유리천장’을 깬 여성 멘토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인물들이 참여하는지 궁금합니다.

5.
든든한 멘토들 덕분에 우리 청년 여성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멘티와 멘토가 어떤 식으로 연결이 되고 또 어떤 교육과 지원이 이뤄지나요?

6.
올해 청년 여성 멘토링 사업, 작년과 가장 달라진 점은 어떤 점을 꼽을 수 있을까요?

7.
청년 여성 외에도 여성인재들 위한 지원 사업들 어떤 것들이 마련되어 있나요?

8.
청년 여성 멘토링 사업을 비롯한 여성 인재 육성 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9.
마지막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여성인재들에게 격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을 비롯해 우리 정부가 시행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활용해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여성인재들이 활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성가족부 여성인력개발과 김나영 사무관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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