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17. 07. 07. 11시)
등록일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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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文 대통령,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6일, 독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역대 정부에서 이를 공식 선언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한·미·일 정상 만찬 회담…대북 제재 공조 의지]
한·미·일 3국 정상은 현지시간으로 6일,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양자 차원에서 고강도 제재와 압박을 가하기로 했습니다.
[G20 정상회의 오늘 독일 함부르크서 개막]
우리나라와, 주최국 독일을 포함한 주요 20개국의 'G20정상회의’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합니다.
[국정기획자문위, 10월 2일 임시휴일 검토]
국정기획자문 위원회가 올해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인 가운데, 최장 열흘 동안의 황금연휴가 가능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토부, 경부·분당·과천·일산 급행열차 확대]
국토교통부는 오늘, 수도권 급행열차를 지속 확대하고, 광역 급행:철도망을 2025년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文 대통령,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6일, 독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역대 정부에서 이를 공식 선언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한·미·일 정상 만찬 회담…대북 제재 공조 의지]
한·미·일 3국 정상은 현지시간으로 6일,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양자 차원에서 고강도 제재와 압박을 가하기로 했습니다.
[G20 정상회의 오늘 독일 함부르크서 개막]
우리나라와, 주최국 독일을 포함한 주요 20개국의 'G20정상회의’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합니다.
[국정기획자문위, 10월 2일 임시휴일 검토]
국정기획자문 위원회가 올해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인 가운데, 최장 열흘 동안의 황금연휴가 가능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토부, 경부·분당·과천·일산 급행열차 확대]
국토교통부는 오늘, 수도권 급행열차를 지속 확대하고, 광역 급행:철도망을 2025년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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