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더 강한 압박 · 제재" '중국 역할론' 강조
등록일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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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청와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용민 기자.
Q1 앵커>
오늘은 문 대통령의 순방 사흘째입니다.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인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소식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어제 저녁에 함부르크에서 한미일 3국 정상 만찬회동이 열렸죠?
Q2 앵커>
네, 북한의 도발 수위가 조금씩 높아지는 상황에서 더 강력한 압박과 제재라면 어떤 내용일까요?
Q3 앵커>
네, 그럼 결국 중국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 취임 이후 처음 만났죠?
Q4 앵커>
네, 문 대통령의 쾨르버 재단 연설 내용도 정리해 주시죠?
북한에 대한 메시지가 있었죠?
Q5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독일 함부르크에서 G20 정상회의가 시작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이 소식 전해주시죠?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용민 기자.
Q1 앵커>
오늘은 문 대통령의 순방 사흘째입니다.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인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소식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어제 저녁에 함부르크에서 한미일 3국 정상 만찬회동이 열렸죠?
Q2 앵커>
네, 북한의 도발 수위가 조금씩 높아지는 상황에서 더 강력한 압박과 제재라면 어떤 내용일까요?
Q3 앵커>
네, 그럼 결국 중국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 취임 이후 처음 만났죠?
Q4 앵커>
네, 문 대통령의 쾨르버 재단 연설 내용도 정리해 주시죠?
북한에 대한 메시지가 있었죠?
Q5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독일 함부르크에서 G20 정상회의가 시작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이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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