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G20 회의 후 금융시장 안정"
등록일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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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는 G20에서 여러 정상이 모여 북핵을 논의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나라 정상과 회의한 결과가 국내 금융시장에 안정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면서 G20 회의 기간 중 가장 큰 이슈는 북핵 미사일이었는데 회의 직후에 금융시장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앞으로 미국 금리 인상과 같은 통화정책 정상화, 보호무역추세 등이 우리기 관리해야 할 대외리스크 요인이라며 이러한 리스크 관리에는 범정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면서 G20 회의 기간 중 가장 큰 이슈는 북핵 미사일이었는데 회의 직후에 금융시장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앞으로 미국 금리 인상과 같은 통화정책 정상화, 보호무역추세 등이 우리기 관리해야 할 대외리스크 요인이라며 이러한 리스크 관리에는 범정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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