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대한늬우스> 7월 셋째 주(17일~23일)의 역사 외
등록일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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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1. 세대공감 백과사전>
-잊혀져 가는 생활의 변화 속에 ‘사물들의 추억’ 소환하여 세월의 변화상과 켜야 할 가치들을 발굴한다.
<아이템 : 여름방학>
학창시절, 추억의 여름방학을 기억하시나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일기쓰기부터 시작해서 탐구생활 방학생활 등 각종 숙제를 했는데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름방학의 변천사를 확인해보자. 과거 1978년 ‘제8회 어린이 탐조회’ 1982년 ‘건전한 여름 방학’ 등 이색적인 행사가 개최되었다.
그 시절 초등학생들에게는 자연보호와 동물애호 정신을 심어주었다. 또 여름방학을 뜻있고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 전국에서 학생들이 연합 봉사활동에 참가했는데 <세대공감 백과사전>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변화된 여름방학에 대한 추억을 살펴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1192호] 제8회 어린이 탐조회 , [제1395호] 건전한 여름방학 외9편
-현재: “여름휴가, 미꾸라지 잡고 커피 볶아요”
<코너2. Weekly 대한늬우스>
- 방송일자를 기준으로 1주일 기간 동안 있었던 뉴스 중 이슈거리와 재미있는 뉴스들을 모아 과거의 대한뉴스들을 통해 역사 속 1주일 재조명한다.
<아이템 : 7월 셋째 주(17일~7월 23일)의 역사>
과거 7월 셋째 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그 시절 제헌절의 역사를 되돌아보자.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의 첫 헌법이 전 세계에 공포, 5000년의 역사에서 국민이 주인이 되어 첫 나라문서가 만들어졌다. 1992년 7월 경남함안군 가야읍에서 가야시대 고분이 발견, 베일 속에 가려졌던 아라가야의 역사를 확인해보자. 1969년 7월 16일 아폴로11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로 출발했다. 인류의 거대한 도약의 발판이 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류 소식까지 <위클리 대한늬우스>에서 과거로 돌아가 7월 셋째 주의 소식을 만나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1915호] 가야고분 발굴, [제426호] 연예계 소식 외 12편
<코너3. 온고지신 대세극장>
<아이템 : 월하의 공동묘지 1967년 作>
1967년 作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는 오빠 춘식과 애인 김한수가 학생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끌려간다. 명선은 두 사람의 석방을 위해 기생이 되어 고생한다.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는 그 당시 여성들의 사회 적 불평등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또 영상과 국악의 조화로운 음향효과로 호평을 받은 작품. 영화 속 주인공 명선은 아들을 살해하려는 악당들에게 복수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모성애를 강조한다.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영화를 통해 1960년 후반 허장강, 강미애 등 개성있는 배우들의 연기를 감상해 보자.
-자료 : 권철휘 감독, 강미애, 도금봉, 정애란 출연
-잊혀져 가는 생활의 변화 속에 ‘사물들의 추억’ 소환하여 세월의 변화상과 켜야 할 가치들을 발굴한다.
<아이템 : 여름방학>
학창시절, 추억의 여름방학을 기억하시나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일기쓰기부터 시작해서 탐구생활 방학생활 등 각종 숙제를 했는데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름방학의 변천사를 확인해보자. 과거 1978년 ‘제8회 어린이 탐조회’ 1982년 ‘건전한 여름 방학’ 등 이색적인 행사가 개최되었다.
그 시절 초등학생들에게는 자연보호와 동물애호 정신을 심어주었다. 또 여름방학을 뜻있고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 전국에서 학생들이 연합 봉사활동에 참가했는데 <세대공감 백과사전>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변화된 여름방학에 대한 추억을 살펴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1192호] 제8회 어린이 탐조회 , [제1395호] 건전한 여름방학 외9편
-현재: “여름휴가, 미꾸라지 잡고 커피 볶아요”
<코너2. Weekly 대한늬우스>
- 방송일자를 기준으로 1주일 기간 동안 있었던 뉴스 중 이슈거리와 재미있는 뉴스들을 모아 과거의 대한뉴스들을 통해 역사 속 1주일 재조명한다.
<아이템 : 7월 셋째 주(17일~7월 23일)의 역사>
과거 7월 셋째 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그 시절 제헌절의 역사를 되돌아보자.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의 첫 헌법이 전 세계에 공포, 5000년의 역사에서 국민이 주인이 되어 첫 나라문서가 만들어졌다. 1992년 7월 경남함안군 가야읍에서 가야시대 고분이 발견, 베일 속에 가려졌던 아라가야의 역사를 확인해보자. 1969년 7월 16일 아폴로11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로 출발했다. 인류의 거대한 도약의 발판이 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류 소식까지 <위클리 대한늬우스>에서 과거로 돌아가 7월 셋째 주의 소식을 만나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1915호] 가야고분 발굴, [제426호] 연예계 소식 외 12편
<코너3. 온고지신 대세극장>
<아이템 : 월하의 공동묘지 1967년 作>
1967년 作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는 오빠 춘식과 애인 김한수가 학생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끌려간다. 명선은 두 사람의 석방을 위해 기생이 되어 고생한다.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는 그 당시 여성들의 사회 적 불평등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또 영상과 국악의 조화로운 음향효과로 호평을 받은 작품. 영화 속 주인공 명선은 아들을 살해하려는 악당들에게 복수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모성애를 강조한다.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영화를 통해 1960년 후반 허장강, 강미애 등 개성있는 배우들의 연기를 감상해 보자.
-자료 : 권철휘 감독, 강미애, 도금봉, 정애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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