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전국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현장 컨설팅
등록일 : 2017.07.24
미니플레이
국민안전처는 오는 11월 말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전국 다중이용시설 150곳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 공무원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안전 관리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과 훈련 등에 대한 전반적 컨설팅을 통해 다중 이용시설 안전 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안전처는 설명했습니다.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 공무원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안전 관리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과 훈련 등에 대한 전반적 컨설팅을 통해 다중 이용시설 안전 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안전처는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