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루' 북상…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 전환
등록일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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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부터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태풍이 소멸할 때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정비 등 농작물 관리와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태풍이 소멸할 때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정비 등 농작물 관리와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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