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검찰,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부인 오늘 소환조사
등록일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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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의 부인이 오늘 군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습니다.
군 관계자는 "박 사령관의 부인이 오늘 오전 국방부 검찰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사령관의 부인은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의 핵심 인물이지만, 민간인이기 때문에 군 검찰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게 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박 사령관의 부인이 오늘 오전 국방부 검찰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사령관의 부인은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의 핵심 인물이지만, 민간인이기 때문에 군 검찰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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