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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우리 경제 구석구석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 경제의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정부에서 총 6,660억 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앞으로의 변화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 이병권 과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지원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기에 앞서서 현재 우리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2.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추경예산 6,66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그 구체적인 배경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3.
예산 중 6,200억 원은 금전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정책 자금으로 지원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어떤 내용인가요?

4.
어떻게 하면 소상공인 정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5.
이 같은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고 하죠?

6.
금전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를 위한 방안들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7.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과 재창업을 돕는 제도도 시행한다고요.

8.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추경도 투입되는데요.
예산을 어떻게 활용해서 전통 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요?

9.
전통 시장 내 상인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위한 지원도 이뤄진다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뭔가요?

10.
세부 사업별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어디에 문의를 하면 되나요?

많이 움츠려 있던 우리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일 것 같습니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우리 서민 경제가 더욱 활기를 띠길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 이병권 과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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