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공동위, 22일 서울서 개정안 논의
등록일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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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미 무역대표부 USTR 이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오는 22일 서울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 기간, 영상회의를 갖고 추가 고위급 논의를 이을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공동위에서 한미FTA 발효 이후 효과에 대해 양측이 공동으로 조사, 연구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 기간, 영상회의를 갖고 추가 고위급 논의를 이을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공동위에서 한미FTA 발효 이후 효과에 대해 양측이 공동으로 조사, 연구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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