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건설현장 900곳 `안전점검`
등록일 : 2007.11.23
미니플레이
겨울철을 맞아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9백개 건설현장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재해위험이 높고 붕괴와 추락 등 반복형 재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900개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안을 개선하도록 권고한 뒤 개선조치가 미흡하거나 안전관리가 매우 불량한 경우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재해위험이 높고 붕괴와 추락 등 반복형 재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900개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안을 개선하도록 권고한 뒤 개선조치가 미흡하거나 안전관리가 매우 불량한 경우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