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생리대 제조업체 조사착수
등록일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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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리대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리대 제조업체 다섯 곳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대상업체는 유한킴벌리, 엘지유니참, 깨끗한 나라, 한국피앤지, 웰크론 헬스케어 등 다섯 곳입니다.
식약처는 조사과정에서 해당업체가 제조과정이나 원료, 공정이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지 않는 등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처분과 회수 등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조사대상업체는 유한킴벌리, 엘지유니참, 깨끗한 나라, 한국피앤지, 웰크론 헬스케어 등 다섯 곳입니다.
식약처는 조사과정에서 해당업체가 제조과정이나 원료, 공정이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지 않는 등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처분과 회수 등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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