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유명한 곳, 바로 부탄이죠.
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있어 최후의 지상낙원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우리나라와 부탄이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탄 속 한류와 향후 양국 교류 전망까지 안성두 주 방글라데시 대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1.
본격적인 내용 살펴보기 앞서서요.
아직 부탄에 우리 대사관이 없어 방글라데시 대사관에서 관할을 하고 있다고요.

Q2.
부탄을 두고 행복의 나라, 은둔의 왕국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부탄이 어떤 나라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Q3.
부탄 하면 행복지수 1위의 나라로 유명한데요.
여기에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요?

Q4.
올해로 부탄과 우리나라가 수교를 맺은 지 30년이 되었습니다.
여기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Q5.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부탄에서 K-POP 콘서트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그 열기도 상당했다고 하죠?

Q6.
이제 막 세계에 문을 연 부탄 속 한류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Q7.
이밖에도 30주년을 기념해 어떤 다양한 교류행사가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Q8.
수교 30주년을 맞아 부탄에서도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Q9.
부탄을 여행하기 전에 특별히 유념해야할 점이나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Q10.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와 부탄 양국이 더 나은 관계로 발돋움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실 계획인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이번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국민행복 추구라는 공통된 목표를 통해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안성두 주 방글라데시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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