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공론화위, 오늘 울산 5·6호기 건설현장 방문
등록일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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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출범 후 처음으로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합니다.
공론화위에 따르면 김지형 위원장과 위원 5명, 지원단장 등 모두 7명이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으로 이동합니다.
공론화위가 현장을 찾는 건 지난달 24일 출범 이후 35일 만입니다.
공론화위에 따르면 김지형 위원장과 위원 5명, 지원단장 등 모두 7명이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으로 이동합니다.
공론화위가 현장을 찾는 건 지난달 24일 출범 이후 35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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