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17. 9. 22. 16시)
등록일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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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신입니다
1.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28만8백여 명으로 전년보다 4천9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2.
제 7차 ASEM 경제장관회의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개회사에서 이번 회의가 보호무역주의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다자무역체제를 지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여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차 미국을 찾은 노 차관은 북한의 장웅 IOC 위원이 최근 "스포츠와 정치는 별개"라고 언급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의 극적인 참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4.
국군체육부대 육상감독이 35명의 선수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군 검찰에 구속기소 됐습니다.
국방부는 조사 결과, A씨가 육상선수 선발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주는 명목으로, 선수들에게 모두 3억 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1.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28만8백여 명으로 전년보다 4천9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2.
제 7차 ASEM 경제장관회의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개회사에서 이번 회의가 보호무역주의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다자무역체제를 지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여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차 미국을 찾은 노 차관은 북한의 장웅 IOC 위원이 최근 "스포츠와 정치는 별개"라고 언급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의 극적인 참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4.
국군체육부대 육상감독이 35명의 선수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군 검찰에 구속기소 됐습니다.
국방부는 조사 결과, A씨가 육상선수 선발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주는 명목으로, 선수들에게 모두 3억 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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