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재산 410억원 국가귀속
등록일 :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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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22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친일 반민족 행위자 8명 소유의 시가 410억원의 토지에 대해 국가 귀속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산환수 결정이 내려진 대상자는 왕족 이해승을 비롯해 이지용과 유정수 그리고 고희경과 민영휘, 민병석, 송병준, 한창수 등입니다.
귀속이 결정된 재산은 국가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거쳐 독립유공자나 유족의 예우와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금 등에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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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환수 결정이 내려진 대상자는 왕족 이해승을 비롯해 이지용과 유정수 그리고 고희경과 민영휘, 민병석, 송병준, 한창수 등입니다.
귀속이 결정된 재산은 국가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거쳐 독립유공자나 유족의 예우와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금 등에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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