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단 파리로 출국
등록일 :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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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엿새 앞두고 유치대표단을 비롯한 유치위원회 본진이 속속 개최지 결정이 이뤄지는 프랑스 파리를 향해 출발하고 있습니다.
김재철 유치위원장을 필두로 한 유치위 본진 백여든명과 취재진 예순명 등 이백마흔명이 21일 낮 전세기 편으로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어 22일은 지난 19일부터 이집트에서 마지막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합류하고, 23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파리에 도착해 막판 득표전을 지휘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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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유치위원장을 필두로 한 유치위 본진 백여든명과 취재진 예순명 등 이백마흔명이 21일 낮 전세기 편으로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어 22일은 지난 19일부터 이집트에서 마지막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합류하고, 23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파리에 도착해 막판 득표전을 지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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